메이지 10년에 창업한 요정 사이코우테이가, 2004년에 야마구치시의 관광 시설·시민 교류의 장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노우에 카오루, 이토 히로부미, 사토 에이사쿠 등 다수의 저명인의 책이나 소장품등의 공개, 관내 대실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일본 요정의 특징을 나타내는 100 다다미 방 대광간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광간 전세 17시~22시, 그 외 대실 9시~22시(예약 필수)
오오우치의 부인이 전 쇼군을 대접한 요리를 완벽히 재현한 "헤세이 오오우치고젠 도시락"도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