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인은, 하기 번 2대 번주 모리 츠나히로가 재흥하여, 1656년 까지 본당 이하의 건물을 재정돈한 임제종 사원입니다.
다이쇼인에는, 초대 번주 히데나리(츠나히로의 부친)를 비롯해, 2대 이하의 모리 일가 역대(짝수 대)의 묘소가 있습니다.
8월 13일의 만등회에는 600여기의 등에 불을 넣어 유현의 세계를 만들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