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인 신사안에 있는 （8 조 , 10 조 반, 2 실）의 집에서 요시다 쇼인이 1857년부터 2 년 반 동안 하급 무사와 서민의 자제들을 교육한 사설학원입니다.
다카스기 신사쿠, 쿠사카 겐즈이, 이토 히로부미 등 메이지 유신 때 활약한 많은 인재가 이 학원에서 배출되었습니다.
2015 년 7 월 세계 유산 등록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메이지 일본의 산업 혁명 유산)